'감보아가 열쇠다' 롯데, NC 김녹원 매치업서 전력 우위...11연패 끝낼 기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연패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23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맞붙는다.
롯데는 최근 5경기 0승 2무 3패, NC는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롯데 상대로는 1경기 1패 평균자책점 18.69의 극약세를 보인다.
핵심 선수로는 롯데 유강남과 NC 김주원이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 팀은 시즌 상대전적 6승 6패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롯데는 최근 5경기 0승 2무 3패, NC는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선발 매치업에서는 롯데가 우위를 점한다. 찰리 감보아(7승 4패 평균자책점 2.38)가 김녹원(1승 3패 평균자책점 7.07)을 상대한다.
감보아는 안정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며 평균 6-7이닝을 책임지고 있다. NC 상대로는 1경기 1승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반면 김녹원은 제구 난조와 장타 허용률 높음으로 고전하고 있다. 특히 롯데 상대로는 1경기 1패 평균자책점 18.69의 극약세를 보인다.
불펜 소모가 심한 롯데로서는 감보아가 최소 6이닝 이상 버텨야 승산이 있다. 타선도 김녹원을 상대로 초반 공략에 성공하면 경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다.
핵심 선수로는 롯데 유강남과 NC 김주원이 주목된다. 유강남은 최근 맹타와 NC전 강세를 보이고 있고, 김주원은 시즌 전체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롯데의 11연패 탈출 여부는 감보아의 이닝 소화 능력, 타선의 초반 공략, 수비 안정성이 관건이다. 최근 연패 원인 중 하나인 수비 불안을 해결해야 한다.
선발 전력상 롯데가 유리한 상황에서 연패 탈출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