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수 11년 만에 파경…"귀책사유 때문 아냐, 대화로 원만한 합의"

양성희 기자 2025. 8. 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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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엠씨더맥스 출신 이수 부부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다.

린과 이수 소속사 325E&C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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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과 엠씨더맥스 출신 이수 부부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다. 두 사람이 지난해 발표한 듀엣 앨범 사진./사진=소속사 325E&C 인스타그램


가수 린, 엠씨더맥스 출신 이수 부부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다.

린과 이수 소속사 325E&C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해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소속사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고 원만한 합의 하에 이뤄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 아티스트는 11년간 결혼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음악적 동료로서 관계는 지속할 예정"이라고 했다.

린과 이수 모두 325E&C에 소속돼 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했다. 가수 부부로서 결혼 10주년을 맞은 지난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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