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남편 ♥최시훈, 압구정 날라리인 줄 알았는데…" 첫인상 솔직 발언 ('가보자GO')

이유민 기자 2025. 8.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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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GO'에서 가수 에일리와 배우 최시훈의 웃음 가득한 신혼집 모닝 루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 8회 두 번째 선공개 영상에서는 에일리·최시훈 부부의 침실 풍경과 함께 신혼의 아침이 베일을 벗었다.

또 최시훈은 지인들에게 에일리와 교제 사실을 전했을 때 "에일리가 너랑 왜 만나냐"는 반응을 들었다고 털어놔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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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보자GO'에서 가수 에일리와 배우 최시훈의 웃음 가득한 신혼집 모닝 루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23일 방송되는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 8회 두 번째 선공개 영상에서는 에일리·최시훈 부부의 침실 풍경과 함께 신혼의 아침이 베일을 벗었다. MC 안정환, 홍현희, 그리고 특별 게스트 브라이언과 임나영은 부부의 집을 찾아 '모닝 루틴'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시훈은 "나는 매일 하는 게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지만, 그의 첫 마디는 '뽀뽀'가 아닌 "강아지 배변 치우기와 유치원 보내기"였다. 현실감 넘치는 고백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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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닝 뽀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브라이언은 "NO"라며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혔고, "입냄새가 날 수 있으니 호흡을 들이마시며 한다면 모를까"라며 직접 시뮬레이션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안정환은 "나는 매일 출근할 때 아내에게 뽀뽀한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에일리 역시 "남편도 내가 자고 있으면 출근할 때 뽀뽀하고 간다"고 밝히며 '사랑꾼 남편 인증'을 덧붙였다. 브라이언이 "입술이냐, 이마냐"라고 묻자 최시훈은 "그냥 다 한다"고 답해 달달한 신혼의 '닭살 멘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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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묻자 최시훈은 "오해로 결혼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에일리는 "처음엔 압구정 날라리인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최시훈은 지인들에게 에일리와 교제 사실을 전했을 때 "에일리가 너랑 왜 만나냐"는 반응을 들었다고 털어놔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가보자GO' 시즌5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스타들의 집과 일터를 방문해 그들의 인생과 일상을 들여다보는 전 국민 집들이 투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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