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멤버 동해 고소..변호사 선임→고소장 공개

김나연 2025. 8. 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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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 동해를 향한 고소장을 공개했다.

23일 김희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동해가 헛소리 해서 놀랐지? 이동해 내가 고소할거임"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2일 동해가 자신의 굴욕 사진을 공개적으로 박제하자 "너 뻥 안치고 내가 변호사랑 얘기함. 조만간 고소장도 내가 올릴거임"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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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멤버 동해를 향한 고소장을 공개했다.

23일 김희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동해가 헛소리 해서 놀랐지? 이동해 내가 고소할거임"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고소장"이라는 글자와 함께 "고소인 김희철", "피고소인 이동해" 등의 내용이 기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뿐만아니라 김희철은 '대리인' 란에 '법무법인 우주대스타엔터'라고 적는가 하면, '고소인과의 관계'에는 "고소인과 친·인척 관계 없음,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 과거 의형제 관계"라고 선을 긋기도 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2일 동해가 자신의 굴욕 사진을 공개적으로 박제하자 "너 뻥 안치고 내가 변호사랑 얘기함. 조만간 고소장도 내가 올릴거임"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김희철은 실제로 고소장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올려 유쾌함을 더했다.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동해는 김희철이 자신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있는것 처럼 보이는 콘서트 전광판 장면을 올려 "영혼추출"이라고 농담했고, 김희철은 "내일은 실제로 머릴 잡아줘?"라고 으름장을 놓아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기도.

한편 슈퍼주니어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SUPER SHOW 10' 서울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김희철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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