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경기가 끝이었네' 이정후 연속 안타 행진 중단, 4타수 무안타...2사 만루 삼진이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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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이정후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침묵했다.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도 이날로 끝났다.
이정후의 MLB 최다 연속 안타는 지난해 4월 달성한 11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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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침묵했다. 팀은 4-5로 패했다.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타율이 0.262에서 0.260(462타수 120안타)으로 하락했다.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도 이날로 끝났다. 이정후의 MLB 최다 연속 안타는 지난해 4월 달성한 11경기다.
이정후는 2회 내야뜬공, 4회 1루 땅볼에 이어 6회 2사 만루 절호 기회에서 삼진을 당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4로 뒤지다가 8-9회 연속 득점으로 4-4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말 윌리엄 콘트레라스의 끝내기 홈런에 무릎을 꿇었다.
4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61승 6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는 24일 밀워키와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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