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빈, 아시아사격선수권서 이번 대회 한국 첫 개인전 금메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빈(남부대)이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대회 첫 개인전 금메달을 안겼다.
김효빈은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5일 차 10m 공기소총 여자 주니어부 개인전에서 251.1점을 쏴 우승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를 지도하는 이병준, 여갑순 감독은 "김효빈이 자비참가 선수 신분으로 대회 첫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건 정말 대단한 성과"라며 "김효빈의 금메달은 한국 사격의 저변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격 김효빈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yonhap/20250823152623181bxje.jpg)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김효빈(남부대)이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한국에 대회 첫 개인전 금메달을 안겼다.
김효빈은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5일 차 10m 공기소총 여자 주니어부 개인전에서 251.1점을 쏴 우승했다.
김효빈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개인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권은지(울진군청)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은메달리스트 금지현(경기도청)은 권은지, 권유나(우리은행)와 함께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 동메달을 합작했다.
![(왼쪽부터) 김세호 코치, 권은지, 금지현, 권유나 [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yonhap/20250823152623343vyha.jpg)
한국은 전날 남자 공기소총에 이어 여자 공기소총에서도 전 연령대에서 단체전 시상대에 올랐다.
김서현(한국체대), 손진주(남부대), 최가혜(경북체고)가 참가한 여자 주니어부 단체전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유스부 김해은(여수여고), 김민서(매천중), 염아연(인천체고)도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5일간 한국은 총 2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공기권총, 산탄총, 무빙타깃에 이어 공기소총 종목에서도 남녀 모든 연령대에서 메달을 따내며 사격 전 종목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를 지도하는 이병준, 여갑순 감독은 "김효빈이 자비참가 선수 신분으로 대회 첫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건 정말 대단한 성과"라며 "김효빈의 금메달은 한국 사격의 저변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soru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교도소서 목숨 끊어 | 연합뉴스
- '파리 잡으려고'…마을주민들 먹을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 연합뉴스
- 이승환, 구미시장 사과 없자 "소송대리인 5배 늘려 항소" | 연합뉴스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
- 부부싸움 뒤 집 나간 남편 차량 찾아가 불 질러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인도 20대 초과수당 요구했다가 욕먹고 퇴사한 사연 SNS 화제 | 연합뉴스
- '분풀이'로 여고생 살해…당초 표적은 구애 거절 여성(종합) | 연합뉴스
- '위증 때문에'…채권자가 수억대 채무자로 뒤바뀐 억울한 사연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