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뉴욕대子' 민국 외국인 여자친구, 숙소 잡아줬다" 외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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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민국이의 연애 일화를 언급하다 배우 박호산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영상에서 츄가 "선배님은 민국이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데려오면 볼 수 있냐"고 묻자, 김성주는 "난 못 본다, 못 볼 것 같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자 박호산은 "그날 민국이 안 들어왔을 거 아니냐"고 재차 물었고, 김성주는 "그건 모르겠다"며 갑자기 "아니 남의 아들이 들어오든 말든!"이라고 언성을 높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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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민국이의 연애 일화를 언급하다 배우 박호산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21일 유튜브 채널 E채널에는 *‘1회 미방분 | 박호산 한마디에 발끈! 딸 가진 아빠들은 이해 못하는 민국의 연애 스토리 내 새끼의 연애 매주 (수) 저녁 8시 E채널 본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츄가 “선배님은 민국이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며 데려오면 볼 수 있냐”고 묻자, 김성주는 “난 못 본다, 못 볼 것 같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예전에 민국이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온 적이 있었다. 친구라고 했는데 외국인이었다. 그래서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고 회상했다. 민국은 현재 뉴욕대에서 공부 중이다.

이때 배우 박호산은 “외국에서 왔으면 숙소가 필요하지 않나. 어떻게 했냐”고 질문했고, 김성주는 “숙소를 따로 잡아줬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호산은 “그날 민국이 안 들어왔을 거 아니냐”고 재차 물었고, 김성주는 “그건 모르겠다”며 갑자기 “아니 남의 아들이 들어오든 말든!”이라고 언성을 높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호산이 “내가 너무 날카로웠나, 기분 나쁠 일이었냐”라고 수습하자, 김성주는 “남의 아들을 평가하시는 거잖아요”라며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박호산이 “나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아예 집을 비워준 적이 있다”고 말하자, 김성주는 “좋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호산의 아들은 '고등래퍼2' 출신 래퍼 박준호이다.
/nyc@osen.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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