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짝사랑남' 결혼식 참석...아픈 서사에 시청률 13.8% (화려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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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에서 정인선이 오랜 짝사랑의 끝에서 맞닥뜨린 정일우의 결혼식을 담담히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5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과 정보아(고원희)의 상견례에 이어 결혼 준비까지 진행되며 갈등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또 지은오(정인선)는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지혁의 결혼식 자리에 무표정하게 앉아 있어 그 마음을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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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고원희 상견례 후 빠르게 결혼식 돌입…뜻밖의 긴장 흐른다

(MHN 김예품 인턴기자) '화려한 날들'에서 정인선이 오랜 짝사랑의 끝에서 맞닥뜨린 정일우의 결혼식을 담담히 바라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5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과 정보아(고원희)의 상견례에 이어 결혼 준비까지 진행되며 갈등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지혁은 예복을 입고 굳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혼을 앞둔 설렘보다는 복잡한 심경이 묻어나며 불안과 갈등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줄곧 지혁의 결혼을 반대해온 박성재(윤현민)는 차가운 시선으로 그를 바라본다. 지혁의 속사정과 결혼의 내막을 알고 있는 성재의 태도는 식장 분위기를 긴장으로 몰아넣는다.
앞서 지혁은 냉혹한 현실에 무력감을 느끼던 순간 보아의 결혼 제안을 받아들였다. 게다가 아버지까지 만나 의사를 밝히며 가족들에게 갑작스러운 상견례를 통보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또 지은오(정인선)는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지혁의 결혼식 자리에 무표정하게 앉아 있어 그 마음을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지혁의 부모 이상철(천호진)과 김다정(김희정) 역시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으며 가족 간 갈등을 예고한다. 결혼식이 순조롭게 치러질지, 그리고 지혁이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5회는 23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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