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영입설’ 맨시티, 에데르송 매각할까?...과르디올라 감독, “아직 이적시장은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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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에데르송의 매각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에데르송의 거취에 대해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 있고 지금은 모든 것이 의문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스테판 오르테가와 번갈아가면서 출전하는 빈도가 늘어났고, 맨시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임스 트래포드를 영입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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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에데르송의 매각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에데르송의 거취에 대해 “이적시장은 아직 열려 있고 지금은 모든 것이 의문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에데르송은 1993년생 브라질 국적의 베테랑 골키퍼다. 그는 벤피카에서의 좋은 활약을 통해 2017-18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했다. 이후 특유의 정교한 킥력과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과르디올라 체제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맨시티와 많은 역사를 함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초의 ‘리그 4연패’ 기록을 달성했고 2023-24시즌 팀의 창단 첫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잦은 부상과 폼 저하로 인해 입지가 좁아지기 시작했다. 스테판 오르테가와 번갈아가면서 출전하는 빈도가 늘어났고, 맨시티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임스 트래포드를 영입하면서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한편 이러한 상황에서 맨시티는 잔루이지 돈나룸마 영입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로마노 기자는 23일 “돈나룸마가 PSG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곧 새로운 챕터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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