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전수민 부부, 쌍둥이 부모된다…“저 고환 괜찮아요!” 난임 끝 기적
강주일 기자 2025. 8. 23. 14:27

개그맨 김경진·모델 전수민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쌍둥이 부모가 된다.
23일 김경진은 “기자분 전화받았는데…고환은 괜찮으세요?로 시작하셔서 글 남겨요. 부고환염은 완쾌한지 꽤지났어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 고환 괜찮아요!” 라며 유쾌한 글을 남겼다.
전날 김경진은 개인 SNS에 “아빠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내 전수민의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 곧 만나자, 쌍둥이 아가야”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전수민 역시 “나의 소중한 아기 천사들”이라며 임신 14주차라고 밝혔다.
사진 속 부부는 밝인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출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특히 이들의 임신 소식은 결혼 5년 만으로, 기적이라 부르기 충분하다. 앞서 김경진은 방송을 통해 부고환염으로 난임 판정을 받았고, 시험관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오랜 기다림 끝 내린 축복에 많은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글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네 식구네 이제” “건강한 남자” “괜찮음의 증명” “고민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기사” “대박 축하합니다” 등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편, 김경진과 전수민은 2020년 6월 결혼에 골인했다. 여러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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