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행 관광버스 전복…외국인 관광객 5명 사망, 수십 명 부상

윤재영 기자 2025. 8. 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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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버펄로 인근 고속도로에 관광버스가 옆으로 쓰러져 있습니다.

깨진 유리와 흩어진 소지품 사이로 구조대가 견인차와 헬리콥터를 동원해 수색과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낮 12시 반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뉴욕시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버스에는 총 54명이 타고 있었고 대부분 인도·중국·필리핀 출신 관광객이었습니다.

상당수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드리 레이/뉴욕주 경찰]
"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고 도로를 이탈하면서 차량이 전복됐습니다. 안타깝게도 다수의 승객이 버스에서 튕겨져 나가 현장에서 5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생존한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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