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달아난 40대 성범죄자…17시간 만에 부산서 잡혀

황희정 기자 2025. 8.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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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가 17시간 만에 검거됐다.

23일 청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46) 씨는 전날 오후 6시 41분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 척북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A 씨는 도주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도주 당시 어두운색 모자와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검거 당시 모습도 공개수배 당시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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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한 성범죄자 A 씨. 청주보호관찰소 제공

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가 17시간 만에 검거됐다.

23일 청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46) 씨는 전날 오후 6시 41분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 척북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A 씨는 도주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부산 금정구 구서동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도주 당시 어두운색 모자와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검거 당시 모습도 공개수배 당시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보호관찰소 관계자는 "현재 신병을 확보해 청주로 이송 중"이라며 "정확한 도주 경위와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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