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시텔 화재로 중태 빠진 30대 남성 사망

김보미 기자 2025. 8. 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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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부산의 한 고시텔 화재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던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56분쯤 이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습니다.

화재로 인한 중증 화상이 사망 원인이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인 22일 낮 12시 41분쯤 부산 사상구 한 상가건물에 있는 고시텔에서 불이 난 뒤 의식을 잃은 채 복도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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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난 고시텔

지난 22일 부산의 한 고시텔 화재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던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3일 오전 8시 56분쯤 이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숨졌습니다.

화재로 인한 중증 화상이 사망 원인이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인 22일 낮 12시 41분쯤 부산 사상구 한 상가건물에 있는 고시텔에서 불이 난 뒤 의식을 잃은 채 복도에서 발견됐습니다.

남성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남성 외에 고시텔에 있던 5명은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5일 오전 10시 30분 합동 현장 감식을 벌여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보미 기자 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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