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증가세, 고위험군 노출 예방

이주영 기자 2025. 8. 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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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가 무섭게 늘고 있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일상 속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보건 당국이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가 최근 7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관은 또 의원급 환자의 코로나 19 바이러스 검출률이 전주보다 소폭 줄었지만, 바이러스 농도는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청은 이에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 19 입원환자 증가세가 아직 지속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수칙 실천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초 8월 중 코로나19 유행이 완화될 것으로 예측됐지만, 개학 등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이나 요양기관의 종사자, 보호자, 방문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행사 참여를 자제하고 참여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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