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이아가라 여행객 태운 관광버스 전복…5명 사망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5. 8. 2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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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버펄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 뉴욕시로 돌아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5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22일 낮 12시30분쯤(현지시간) 버펄로에서 동쪽으로 40㎞가량 떨어진 펨브로크 지역의 9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당국은 고속도로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헬기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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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관광버스 사고 현장
미국 뉴욕주 버펄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 뉴욕시로 돌아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5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22일 낮 12시30분쯤(현지시간) 버펄로에서 동쪽으로 40㎞가량 떨어진 펨브로크 지역의 9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버스 탑승객은 54명으로, 대부분 인도·중국·필리핀계 여행객이었습니다.
경찰은 버스 기사의 주의가 산만해지면서 통제력을 잃은 상태에서 급격히 핸들을 꺾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버스 기사가 집중력을 잃은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당국은 고속도로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헬기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습니다.
승객 상당수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고, 사고 현장엔 깨진 유리와 탑승객 소지품이 흩어져 아수라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엑스(X·옛 트위터)에 "비극적인 관광버스 사고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경찰과 고속도로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협력 중"이라고 적었습니다.
(사진=버펄로뉴스 제공, AP, 연합뉴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minpy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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