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도쿄 도착…오늘 오후 이시바 총리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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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23일 오전 서울공항을 출발해 일본 도쿄에서의 1박2일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오후 늦은 예정된 이시바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에 나서기 전에 재일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생활의 고충을 들을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24일 오전 일한의원연맹 소속 일본 정계 인사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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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23일 오전 서울공항을 출발해 일본 도쿄에서의 1박2일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미야지 타쿠마 외무성 부대신,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대사,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의 환대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오후 늦은 예정된 이시바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에 나서기 전에 재일동포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생활의 고충을 들을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8·15 당시 역대 대통령 중에선 처음으로 재일동포를 대상으로 특별 메시지를 내며 이들의 신산한 역사를 위로한 바 있다.
이미 지난 6월 캐나다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서 한 차례 상견례를 가진 두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다층적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중단됐던 한-일 간 ‘셔틀외교’ 복원에 나설 계획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앞서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회담에서 조성된) 선순환의 모멘텀을 활용해 과거사 문제를 유연하게 전향적으로 논의할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해 가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정상의 회담은 핵심 참모들이 참여하는 소인수 회담과 확대 회담 방식으로 순차 진행한다. 이후 이 대통령은 저녁에 열릴 정상 간 비공개 친교 만찬에도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튿날인 24일 오전 일한의원연맹 소속 일본 정계 인사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진 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길에 오른다.
도쿄/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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