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김앤장' 대전 승부수?...안철수와 오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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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에 오른 김문수 후보가 오늘(23일) 안철수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가집니다.
전날 8·22 전당대회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안 의원의 표심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만남은 김 후보가 안 의원에게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후보는 전날 1차 경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안 의원을 두고 "이런 분들이 당내에 필요하다"며 포용 의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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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에 오른 김문수 후보가 오늘(23일) 안철수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가집니다. 전날 8·22 전당대회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안 의원의 표심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비공개로 만납니다. 이번 만남은 김 후보가 안 의원에게 직접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전당대회 판세와 당 쇄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후보는 전날 1차 경선 직후 기자회견에서 안 의원을 두고 "이런 분들이 당내에 필요하다"며 포용 의지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번 회동 역시 결선 투표를 앞두고 '찬탄(탄핵 찬성)파' 지지층을 흡수하려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김 후보는 '반탄(탄핵 반대)파' 장동혁 후보와 결선에서 이른바 '김앤장' 대전으로 맞붙습니다. 최종 승자는 오는 24~25일 책임당원 모바일·ARS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거쳐 26일 확정됩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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