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 원주 젊음의광장서 개막

이기영 2025. 8. 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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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가 23일 원주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치악산 복숭아 원주시 협의회(회장 우명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4일까지 우수품종 전시, 직거래장터, 품평회, 특판행사,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조용기 시의장은 "원주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준 복숭아 협의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농업 발전을 위해 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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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치악산복숭아 축제가 23일 원주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원강수 시장, 박정하(원주갑)·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조용기 시의장, 김주석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축협 조합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제24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가 23일 원주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치악산 복숭아 원주시 협의회(회장 우명기)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4일까지 우수품종 전시, 직거래장터, 품평회, 특판행사,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은 원강수 시장, 박정하(원주갑)·송기헌(원주을) 국회의원, 조용기 시의장, 김주석 농협 시지부장, 김인식 농업지도자 시연합회장, 윤용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협의회장, 농·축협 조합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원강수 시장, 박정하(원주갑) 국회의원, 조용기 시의장 등 내외빈이 치악산 복숭아 품평회 전시장을 찾아 올 수상작들을 살펴보고 있다.

올 치악산 복숭아 품평회는 무실작목반 채대현씨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 신문선(백만불영농조합법인), 손용균(수암작목반) △은상 한해용(북원주작목반), 원호달(점실작목반), 권영필(남치악작목반)씨가 각각 선정됐다.

▲ 채대현(무실작목반)씨가 치악산 복숭아 품평회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우명기 회장은 “농업인 땀과 정성이 깃든 치악산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용기 시의장은 “원주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준 복숭아 협의회에 감사함을 전하고 농업 발전을 위해 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치악산 복숭아를 적극 홍보하고 농업재해보호법 통과를 통해 농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하 국회의원은 “치악산 복숭아가 대한민국 최고가 될 때까지 노래 부르고 다니겠다”며 “농민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원주시민들이 23일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열리는 치악산 복숭아 축제장을 찾아 복숭아를 구매하고 있다.

축제기간 19개 작목반이 부스를 설치해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목표 판매량은 6000박스이며 일반 가격의 20%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행사장에는 복숭아 길게 깎기, 손 안대고 복숭아 빨리 먹기, 복숭아 먹고 힘내라 팔씨름대회, 아무나 노래자랑, 레크레이션 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원강수 시장은 “올해 치악산복숭아 작황이 매우 좋아 평균 12브릭스를 넘어 당도도 높다”며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복숭아를 구매해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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