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중국을 부러워했다!'..."개인의 용기에 의존" 벌어진 시스템 격차, 결국 엇갈린 희비 "한일, 유럽서 신뢰 얻고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축구의 위상이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시절이 있다.
중국 '소후 닷컴'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라는 헤드라인을 걸고 축구 인프라 전반을 과거와 현재로 나뉘어 돌이켜 봤다.
그러면서 중국의 경우 유럽 구단의 러브콜 자체를 찾아보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해외 진출로 연결될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 축구의 위상이 지금과는 사뭇 달랐던 시절이 있다.
중국 '소후 닷컴'은 22일(한국시간) "중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라는 헤드라인을 걸고 축구 인프라 전반을 과거와 현재로 나뉘어 돌이켜 봤다.
매체는 중국 축구가 과거 한일 등 아시아 국가의 부러움을 샀던 시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1980년대 다름슈타트서 활약한 구광밍, FK 파르티잔서 뛴 자슈취안, 휴하이광 등을 거론했다. 실제로 중국 축구는 이후 순지하이, 양천, 정즈 등 다수의 유럽파를 배출하며 승승장구했다.
이들이 누빈 무대와 시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른 시기 유럽파를 대거 배출한 점은 자부심을 느끼기 충분해 보인다.

다만 현재 중국은 냉정하게 아시아 안에서도 정상급으로 보기 어렵다. 매체는 몇 가지 이유를 꼽았다.
우선 해외 진출을 단행한 중국 선수들을 두고 "후원이 없는 외로운 모험이다"라며 "개인의 용기에 의존할 뿐 시스템적으로 이들을 도울 사회적, 문화적 여건과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슈퍼리그가 실력에 비해 과한 연봉을 주고 있어 해외 진출의 절박함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작금의 한국과 일본의 경우 성공을 위한 루트가 확립되었다고 강조했다. 수많은 유럽 진출 성공 사례로 인해 경로가 확실해졌고 자연스레 유럽 구단으로부터 신뢰가 쌓여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봤다.
특히 일본은 다양한 유럽 국가에서 500명 가까운 선수들이 뛰고 있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경우 유럽 구단의 러브콜 자체를 찾아보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해외 진출로 연결될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완벽한 복근' 핫한 비키니 자태 뽐낸 걸그룹 멤버
- '日 정우성'으로 불린 국민배우, 성접대 모임 참석 인정 '파문'
- '62억 자가 마련' 김종국, 깜짝 결혼 발표..."데뷔 30주년, 반쪽 만들었다
- 이 정도였어? 류효영, 여름 햇살 아래 아찔한 자태 '헉'
- "하루 한 번은 먹으려 한다" '고기 러버' 김옥빈, 몸매 관리 비결은?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