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 논란에도…‘귀멸의 칼날’ 1위 흥행 청신호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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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과 동시에 뜨겁게 극장가를 '올킬'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은 전날 51만 79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개봉한 시리즈 신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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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과 동시에 뜨겁게 극장가를 '올킬'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은 전날 51만 79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3924명이다.
지난 22일 개봉한 시리즈 신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렸다. 원작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내는 것인데, TV로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는 원작 만화 기존 팬덤이 워낙 두텁고, TV를 통해 유입된 현지 팬들도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도 흥행 공식을 써 내려간 바,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매번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등 기록을 써 내려가는 추세다.
그러나 영화는 개봉을 앞두고 국내에서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원작 속 주인공이 전범기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한 점, 작품 속 조직인 '귀살대'가 일제 학도병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 때문에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그럼에도 원작 유명세는 유효한 분위기다. 개봉 첫 날 부터 1위에 등극, 주말 흥행이 예상된다.
2위는 '좀비딸'로 4만 8268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478만 2293명이다. 뒤를 잇는 3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로 2만 7338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438만 2292명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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