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과연 연패 탈출할 수 있을까' 선발 황준서, 최근 3연패…롯데는 감보아 앞세워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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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다 무더위에 연패의 늪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한화는 23일 좌완 황준서를 선발 투수로 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한화에도 올해 4경기(23⅓이닝) 2승 ERA 1.93의 강세를 보였다.
감보아는 올 시즌 13경기 7승 4패 ERA 2.3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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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다 무더위에 연패의 늪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 각각 최근 6연패와 11연패로 순위 싸움에서 흔들리고 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와 홈 경기에서 0 대 1로 졌다. 에이스 코디 폰세가 8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음에도 타선이 침묵하며 연장 11회 끝에 석패했다.
최근 6연패에 빠진 한화는 1위 LG와 승차가 5.5경기까지 벌어졌다. LG는 KIA와 광주 원정에서 14 대 2 대승을 거두며 4연승과 단독 1위를 질주했다.
한화는 23일 좌완 황준서를 선발 투수로 세워 연패 탈출에 나선다. 그러나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선발 카드에서 SSG에 밀리는 형국이다.
황준서는 올해 13경기(39⅔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ERA) 5.45를 기록 중이다. 전반기 10경기 1승 3패 ERA 3.15를 기록했지만 후반기 3경기 3패 ERA 20.25로 부진했다. SSG를 상대로 올해 1경기 2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전날 불펜진 소모가 컸던 만큼 위기의 팀을 구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져야 한다.
SSG는 미치 화이트가 선발로 등판한다. 화이트는 올해 18경기(98⅓이닝) 7승 3패 ERA 2.84의 성적이다. 지난 15일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6이닝 9탈삼진 4피안타 2볼넷 1사구 2실점 호투를 펼쳤다. 한화에도 올해 4경기(23⅓이닝) 2승 ERA 1.93의 강세를 보였다.

롯데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전날 NC와 창원 원정에서 6 대 7로 지면서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마저 6회를 버티지 못하고 6실점(1자책)으로 9패째(11승)를 안았다.
절체절명의 거인 군단을 구해낼 마지막 희망은 좌완 알렉 감보아다. 23일 NC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다.
감보아는 올 시즌 13경기 7승 4패 ERA 2.38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6승 1패 ERA 2.11을 찍은 감보아는 후반기 1승 3패지만 ERA는 2.70으로 나쁘지 않다.
올해 NC를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있다. 감보아는 2경기 1승 ERA 3.38을 기록했는데 특히 창원에서 승리를 거뒀다.
NC는 우완 김녹원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해 15경기 1승 3패 1홀드 ERA 7.07을 기록 중이다.
롯데로서는 연패에서 탈출할 절호의 기회다. 타선도 2경기 연속 6점을 내면서 나름 타격 사이클이 올라온 상황이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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