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교차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쾅'…8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윤난슬 기자 2025. 8. 2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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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농로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2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오전 11시4분께 김제시 광활면 한 교차로에서 70대 B씨가 몰던 승용차가 80대 A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사고는 농로에서 도로로 진입하던 A씨의 오토바이를 B씨의 승용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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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22일 오전 11시 4분께 전북 김제시 광활면 은파리 농협도정2공장 인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김제=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김제시 광활면의 한 농로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2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오전 11시4분께 김제시 광활면 한 교차로에서 70대 B씨가 몰던 승용차가 80대 A씨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는 농로에서 도로로 진입하던 A씨의 오토바이를 B씨의 승용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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