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하숙집 애도 밥값한다” 막말 아빠 충격, 7남매 대리 육아 심각(금쪽)[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8. 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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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오은영이 독박육아를 하는 첫째 딸과 부부의 태도에 대해 일침을 더했다.

8월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밤마다 사라지는 부모와 욕쟁이 7남매' 사연이 전파를 탔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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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뉴스엔 이슬기 기자]

'금쪽' 오은영이 독박육아를 하는 첫째 딸과 부부의 태도에 대해 일침을 더했다.

8월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밤마다 사라지는 부모와 욕쟁이 7남매’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3남 4녀, 7남매를 키우는 부부가 등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부부는 바쁜 일로 외출에 나설 때, 셋째이자 첫째 딸인 3호에게 육아를 맡겼다. 3호는 동생들 식사부터 설거지, 갓난 동생 기저귀 갈이, 세탁까지 네버 엔딩 집안일을 했다.

이어 외식 자리에서 3호는 동생들 케어에 대한 어려움을 전했다. 하지만 아빠는 "진짜 남들이 들으면 너한테 다 맡기는 줄 알어"라고 다그쳤다. 그는 "엄마도 일이 있고 아빠도 일이 있는 거 잖아. 나이로 따지면 3학년 졸업할 때까지 그냥 먹고 놀려고?"라며 자퇴한 3호에게 "아기 보기 싫으면 학교라도 다녀라"라고 했다.

특히 아빠는 "말을 왜 저따구로 하는 거냐. 하숙집 애들도 재워주면 밥값을 한다"라고 분노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오은영은 부모의 태도에 대해 "기본적인 고마움과 감사를 갖고 있지도 않다. 육아는 절대 당연한 일이 아니다. 셋째의 어려움에는 정당성, 타당성 인정을 안 해주냐. 죄송합니다만 아이들을 노동력으로 사용하시는 거 같아요"라고 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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