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서 모텔 화재로 28명 대피…1명 사망·6명 중경상
황선우 2025. 8. 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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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7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1시 19분쯤 꺼졌다.
이 불로 투숙객 5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화재 당시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정상 작동했으나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건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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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7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이날 오전 1시 19분쯤 꺼졌다.
화재 당시 모텔 안에는 투숙객과 직원 등 총 28명이 있었다.

이 불로 투숙객 5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대피 과정에서 6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 중경상을 입고 병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객실 4개가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는 소방 추산 약 1억5천여만 원이다.

화재 당시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정상 작동했으나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건물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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