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수룩한 턱수염에 어두운 색 모자"...청주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공개수배
윤정주 기자 2025. 8. 23. 11:34
발찌 끊고 청주-진주-김해-부산 이동...추적 중
〈사진=법무부 제공〉
충북 청주에서 성범죄 전과가 있는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법무부가 수배 중입니다.

충북 청주에서 성범죄 전과가 있는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법무부가 수배 중입니다.
청주보호관찰소 등에 따르면 어제(22일)저녁 6시 41분쯤 성범죄 전과자 46살 남성이 충북 청주 남이면 척북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습니다.
남성은 발찌를 끊은 뒤 진주, 김해를 거쳐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주보호관찰소는 남성의 수배 전단에 '키 180cm, 몸무게 70kg에 마른 체형'이라며 '면도를 하지 않아 턱수염이 덥수록하고 어두운색 캡모자와 상·하의를 착용했다'고 적었습니다.
'차량이 없어 택시·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며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커다란 비닐 쇼핑백을 소지했고 웃는 얼굴에 어리숙한 말투를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고 번호는 청주보호관찰소 (043-290-8954) 혹은 국번 없이 '11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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