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버터플라이’ 익숙한 낯섦, 첫방 2.8% 출발
안병길 기자 2025. 8. 23. 11:32

김태희 등 한국 배우와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해 화제를 모은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2.8%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버터플라이’는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총괄 프로듀서와 주연을 맡았다. 미국 자본으로 만든 드라마이지만 배경은 한국이고 김태희,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이일화 등 한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첫 방송 시청률은 2.8%(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전직 미국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과 그를 제거하기 위해 한국으로 파견된 요원이자 딸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의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다.

드라마는 첫 방송에서 익숙한 낯섦으로 화면을 가득채웠다.
여의도 콘래드 호텔, 청계천, 이태원, 하늘공원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무대를 경북 안동으로 옮겨 축사인 듯한 장소를 배경으로 전직 첩보요원과 암살자의 뒤엉킨 추격을 빠른 속도감으로 전개했다.
안동 장면에서는 대니얼 대 킴이 호떡을 굽는 이색 장면도 연출됐다.
첫 회부터 총격전, 그리고 다이내믹한 액션 신 등이 펼쳐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버터플라이’ 총 6부작으로 tvN을 통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영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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