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바보 된 토트넘, 한 줄기 희망 보인다...'손흥민 공백' 대신 이강인 810억 영입 소문 등장

김아인 기자 2025. 8. 23.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을 영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등장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베레치 에제 영입 실패 후 이강인을 5,000만 유로에 영입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의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무릎 부상 이후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강인을 잠재적 옵션으로 낙점했다"고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토트넘 홋스퍼가 이강인을 영입하려 한다는 소문이 등장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베레치 에제 영입 실패 후 이강인을 5,000만 유로에 영입 추진하고 있다. 토트넘은 제임스 매디슨의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무릎 부상 이후 새로운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강인을 잠재적 옵션으로 낙점했다”고 전달했다.


이강인의 PSG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주전 경쟁에서 크게 밀려났고, 개막 후에도 로테이션 자원으로 전락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팀 내 출전 시간이 14번째에 불과했다. 이번 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우승 주역이었고, 낭트와의 개막전 선발 출전했지만 둘 모두 로테이션용 출전이었다.


지난 앙제와의 리그앙 2라운드도 마찬가지였다. 교체로 출발한 이강인은 팀이 1-0으로 간신히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후반 늦게 투입돼 정규시간 9분 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이강인의 움직임이 가벼워보였고 패스 성공률 100%, 프리킥 유도 등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너무 짧은 기회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강인 역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에서 활동하는 로익 탄지 기자는 20일 “PSG에서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며 두 경기 연속 긍정적인 출전 시간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이적 시장에서 자신의 선택지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 최근 며칠 사이, 이강인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더 많은 출전 시간과 가시성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탄지 기자는 “선수가 이처럼 늦게까지도 선택지를 열어두고자 하는 이유는, 최근 자신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PL 구단들이 관심을 보였고, 세리에A의 나폴리도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PSG가 이강인 이적을 허용할지는 미지수다. 최근 몇 주 동안 PSG는 그를 반드시 지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 구단 수뇌부를 움직이려면 매우 매력적인 제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PL 구단들 이름이 떠올랐는데 이번엔 토트넘행이 제기됐다. 토트넘은 10번 미드필더 역할에 크게 공백이 생겼다. 매디슨과 쿨루셉스키가 부상이고 모건 깁스-화이트와 에베레치 에제 영입이 무산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적시장이 흘러가지 않고 있따.


이에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2가지 옵션에 이강인이 떠올랐다는 주장이다. 매체는 토트넘이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약 810억 원) 규모의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보도는 공신력이 높지 않은 소문 정도에 불과하다. 이강인의 프리미어리그행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아직은 이적시장 기간이 마감되기 전까지 거취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 코리안리거 소식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