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성범죄자…법무부 공개수배
이다원 2025. 8. 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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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당국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23일 법무부와 청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보호관찰 대상 A(46)씨가 전날 오후 6시 41분께 충북 청주시 남이면 척북리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다.
청주보호관찰소는 A씨를 공개수배하고 제보와 경찰 신고를 요청했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조속한 검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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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김해·부산 거쳐 이동…현재 행방 묘연
“캡 모자·고양이 캐릭터 쇼핑백 소지” 인상착의 공개
법무부 “신속 검거 위해 제보 협조 당부”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한 성범죄자 A씨(사진=연합뉴스)
“캡 모자·고양이 캐릭터 쇼핑백 소지” 인상착의 공개
법무부 “신속 검거 위해 제보 협조 당부”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법무부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성범죄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나 당국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23일 법무부와 청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보호관찰 대상 A(46)씨가 전날 오후 6시 41분께 충북 청주시 남이면 척북리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했다.
A씨는 이후 진주·김해·부산으로 이동한 뒤 현재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A씨는 키 180㎝, 몸무게 70㎏가량의 마른 체형으로 앞머리가 짧고 짙은 쌍꺼풀을 가진 외모다.
도주 당시 어두운색 계열의 캡 모자와 상·하의를 착용했으며, 고양이 캐릭터 그림이 그려진 대형 비닐 쇼핑백을 소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이 없어 택시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청주보호관찰소는 A씨를 공개수배하고 제보와 경찰 신고를 요청했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조속한 검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다원 (d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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