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도착 李대통령, ‘국익 걸린 3박 6일’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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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연쇄 정상회담 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오전 11시경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대한민국 공군 1호기가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일본 마이니치(毎日)신문은 "한국은 후쿠시마현 등 8개 현에서 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며 "이시바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규제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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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경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대한민국 공군 1호기가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 측에서는 김장현 주일대사대리 내외, 김이중 민단중앙본부단장이 공항에 나왔다. 일본 측에서는 미야지 타쿠마 외무성 부대신,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대사,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나왔다.
공항에는 태극기 2개, 일본 국기 3개가 교차로 있었다. 공군 1호기에서 내려온 이 대통령은 마중 나온 환영 인사들과 악수를 하며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일본 측 인사들이 환하게 웃기도 했다. 권혁기 의전비서관이 이 대통령 내외를 뒤에서 따라오며 수행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오전 11시 6분 의전 차량을 타고 공항을 떠났다. 이후 재일 동포 간담회, 정상회담, 친교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일본 마이니치(毎日)신문은 “한국은 후쿠시마현 등 8개 현에서 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며 “이시바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규제완화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과거 이 대통령이 2023년 8월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방류는 제2의 태평양 전쟁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한 발언도 소개했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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