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일본 거쳐 첫 방미… ‘3박 6일’ 숨 가쁜 일정 시작[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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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23일부터 28일까지 3박 6일간 일본과 미국을 잇는 순방길에 오른다.
지난 6월 취임 열흘 만에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찾은 이후 두 번째 해외 순방이다.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지난 22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순방은 대통령 취임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양자 외교"라며 "국익과 국민 삶을 위한 실용 외교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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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23일부터 28일까지 3박 6일간 일본과 미국을 잇는 순방길에 오른다. 지난 6월 취임 열흘 만에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찾은 이후 두 번째 해외 순방이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전 서울공항을 출발해 도쿄에 도착, 숙소에서 재일 교포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및 만찬 일정을 소화한다. 이튿날인 24일 오전에는 일본 의회 주요 인사들을 예방한 뒤 곧바로 출국, 같은 날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는 새로운 국제 경제 환경 속에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셔틀 외교 복원과 더불어 과거사 문제에서 접점을 찾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미국과는 지난 7월 말 합의한 관세 협상의 세부 사항을 정상 차원에서 매듭짓고 동맹 현대화와 방위비 협상 등 굵직한 현안들을 조율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 있다.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은 지난 22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순방은 대통령 취임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양자 외교”라며 “국익과 국민 삶을 위한 실용 외교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일 정상회담에서 새로운 전략 과제에 대한 해법을 논의할 것”이라며 “경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이 국민 편익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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