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린, 11년 만 이혼 발표 “한 쪽 귀책사유 아냐, 서로 응원할 것”[공식입장]

박수인 2025. 8. 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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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이수, 가수 린이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수, 린의 소속사 325E&C 측은 8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 이는 어느 한 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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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린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엠씨더맥스 이수, 가수 린이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수, 린의 소속사 325E&C 측은 8월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 이는 어느 한 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며 "린과 이수 모두 현재 저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갑내기 이수, 린은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표하기도 했다.

다음은 325E&C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325E&C입니다.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습니다. 이는 어느 한 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두 아티스트는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입니다.

린과 이수 모두 현재 저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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