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1자책점 → 6실점... 롯데, NC에 6-7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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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4위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상대 시즌 12차전에서 6-7로 패배했다.
롯데는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5이닝 동안 5점을 뽑아냈지만, 3회 3루수 박찬형의 실책과 6회 1루수 나승엽의 실책으로 주자를 출루시켰다.
한편, 롯데와 NC의 주중 시리즈 2차전은 23일 오후 6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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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배로 연패 숫자 11까지 불어나
3회 박찬형, 6회 나승엽 실책이 발목 잡은 패배

(MHN 박승민 인턴기자)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연패 숫자가 늘어났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4위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상대 시즌 12차전에서 6-7로 패배했다.
롯데는 NC 선발 신민혁을 상대로 5이닝 동안 5점을 뽑아냈지만, 3회 3루수 박찬형의 실책과 6회 1루수 나승엽의 실책으로 주자를 출루시켰다. 실책 출루가 실점으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내줬다.
이날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은 5.2이닝 동안 10개의 탈삼진, 1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6실점을 허용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유강남이 1회부터 2점 홈런을 때려냈지만 팀이 패배하며 활약이 빛바랬다.
NC는 선발 신민혁과 마무리 류진욱이 각각 5이닝 5실점, 1이닝 1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3안타 2득점을 기록한 박민우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날 선취점은 롯데가 뽑아냈다. 1회 2사 2루 상황에서 빅터 레이예스가 좌익수 앞 적시타를 만들며 2루주자 박찬형이 홈을 밟았다.
이어 후속타자 유강남이 좌월 홈런을 만들어내며 2점을 추가, 1회부터 3-0으로 롯데가 앞서나갔다.

NC는 3회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2사 만루 상황 데이비슨이 쳐낸 공이 마운드 위쪽으로 솟구친 내야 플라이볼이 됐고, 3루수 박찬형이 이 공을 포구하지 못하며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았다. 이어 박건우에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3점을 따라 잡혔다. 3-3으로 경기 균형이 맞춰졌다.
4회 롯데는 도망가는 점수를 만들었다. 1사 2, 3루 상황에 들어선 나승엽의 타구가 투수를 맞고 굴절되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후속타자 손호영 역시 내야안타를 기록하며 롯데가 득점을 추가, 5-3까지 점수를 벌렸다.
하지만 6회 NC가 역전에 성공했다. 1루수 나승엽의 실책과 함께 만들어진 1사 만루 상황에서 김형준이 좌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경기가 동점이 됐다. 이후 김휘집의 타석에서 박세웅의 커브를 포구 유강남이 포구하지 못하며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5-6으로 NC가 리드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어 롯데는 7회에도 데이비슨에 적시타를 허용하며 한 점을 더 허용했다. 5-7까지 벌어졌다.
9회 롯데는 마무리 류진욱을 상대로 볼넷과 안타를 얻어내며 무사 1, 3루 상황을 만들었다. 여기서 이호준이 땅볼을 만들어내며 한 점을 쫓아갔다. 하지만 후속 타점이 나오지 못하며 경기를 한 점 차 패배로 마무리해야 했다.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최근 13경기에서 2무 11패를 기록하게 됐다. 연패 숫자가 11로 늘어났다. NC는 승리를 따내며 순위표 자리를 5위까지 끌어 올렸다. 롯데의 연패가 길어지는 와중 중위권 팀들이 주춤하며 시즌 막바지 순위표상 혼돈이 가중되고 있다. 23일 양 팀이 펼칠 경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롯데와 NC의 주중 시리즈 2차전은 23일 오후 6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사진=롯데자이언츠, NC다이노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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