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 "학폭 폭로자 입국 경비 지원…사실관계 밝힐 것"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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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동창 A씨의 입국 경비를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 측은 23일 이데일리에 "A씨가 신속히 입국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항공료, 호텔비, 교통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하윤 측은 "앞서 A씨 측에 입국 경비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었다"며 "A씨가 제기한 주장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하나하나 검증하고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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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조사 받을 수 있길…검증 준비 마쳐"
A씨, 25일 4차 입장문 예고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송하윤이 학교폭력(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동창 A씨의 입국 경비를 전액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윤 측은 “앞서 A씨 측에 입국 경비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었다”며 “A씨가 제기한 주장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하나하나 검증하고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재해 송하윤과 그의 법률대리인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건을 마무리 짓기 위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며 추후 있을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A씨는 “12개월 간 공식 대응이 없던 송하윤 측이 2025년 3월 형사고소를 제기했고 5월에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지’와 ‘피의자 중지’ 결정이 났으나 2025년 7월 갑작스럽게 저를 ‘수배자’ 및 ‘피의자’로 규정해 7월 22일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송하윤이 강제 전학을 간 문서가 존재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비공개 처분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문서가 없기 때문에 비공개가 아니라 문서가 존재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 사유로 비공개 됐다. 이는 송하윤 측의 고소가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명백하고 객관적인 직접적 증거”라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024년 4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송하윤으로부터 20년 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제보했다. 당시 송하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내용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학폭 논란으로 송하윤이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송하윤 법률대리인 측은 지난 7월 송하윤이 과거 학폭을 저지른 적이 없다며 “그동안 최초 유포자인 A씨의 주장이 허위 임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 수집에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다수 증거를 자체 수집했다”고 A씨에 대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A씨는 오는 25일 4차 입장문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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