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sta] ‘유소년 농구 축제의 장 열렸다!’ 화려하게 시작한 2025 농구 i-league i-Festa

제천/이상준 2025. 8. 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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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의 농구 축제, i-Festa가 열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농구 i-league i-Festa'가 23일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본 행사는 2025 농구 i-League에 참여하는 전국 유소년 농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구를 넘어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되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이틀간 제천을 달굴 예정이다.

신기성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사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린 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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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이상준 인터넷기자] 대규모의 농구 축제, i-Festa가 열렸다.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하는 ‘2025 농구 i-league i-Festa’가 23일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본 행사는 2025 농구 i-League에 참여하는 전국 유소년 농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구를 넘어 여러 가지 이벤트가 진행되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이틀간 제천을 달굴 예정이다.

신기성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사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린 본 행사. 개회식에는 신기성 이사 뿐 아닌 유튜버로 활약 중인 하승진 대한농구협회 이사 역시 참석, 농구 꿈나무들과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부터 뜨거웠던 1일 차의 시작. 1일 차에는 행사의 메인이 될 3x3 농구대회의 예선전이 펼쳐진다. U10부 6팀, U12부 22팀, U15부 42팀, 여자 중학부 13팀까지 총 83개의 팀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농구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각 팀들이 그동안 해왔던 5:5 농구가 아닌, 3x3 농구로 진행되는 대회이기에 선수들로서는 색다른 농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3x3 농구가 진행될 동안에는 농구 이외의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도 참가팀들을 기다린다. 야외에 서있기만 해도 더운 여름, 무더위를 잊을 수 있게 하는 물놀이존은 물론 VR 체험존 같은 문화 및 체험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비비탄사격존, 보드게임존, 오징어게임존까지 총 8개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 체험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농구 이외의 재미도 크게 선사할 것이라 예상된다. 이에 더해 슛 챌린지 이벤트와 저녁 식사 후 진행되는 야간 레크리에이션까지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2일 차가 진행될 24일에도 다양한 행사는 이어진다. 앞서 말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속해서 펼쳐질 예정이고, 3x3 농구 각 종별의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은 23일 경기 결과를 토대로 세명대 체육관에서 대진을 추첨한다.

여기에 이번 대회에는 농심이 ‘파워오투’ 음료를 협찬, 선수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운 여름의 막바지로 향하는 8월. 농구라는 매개체로 열리는 축제는 더욱 반갑기만 하다. 대회 기간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이 보여줄 멋진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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