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왈칵"…배윤정, 10년 만에 만난 최유정 끌어안고 울었다

한소희 기자 2025. 8. 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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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서 톱배우로…유정이 덕분에 무대가 빛났다”
배윤정 "선생님 잊지 않고 찾아줘 고마워…남은 공연도 화이팅"
안무가 배윤정과 가수 최유정.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오랜만에 제자 최유정을 만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과 진심 어린 응원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배윤정은 21일 자신의 SNS에 "눈물이 날 거라 전혀 예상 못했는데, 막상 만나서 눈을 마주친 순간 둘 다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쏟아지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과 최유정은 서로를 꽉 끌어안은 채 눈물을 훔치며 반가움을 나누고 있다. 짧은 순간에도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애정과 끈끈한 사제지간의 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안무가 배윤정과 가수 최유정.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윤정은 "벌써 10년이 다되가는구나 그때 유정이는 학생이었었는데 지금은 너무 멋진 배우로서 성장했더라"며 "이대를보는동안 너의 춤과 노래보다는 얼마나 노력을하고 힘들게여기까지왔을까라는 생각에 짠함과 존경심이나오는무대였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근데.. 어쩜 이렇게 잘하니.??? 남은공연 다치지말고 잘마무리해"라며 "선생님 잊지않고 매번 연락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유정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지나온 시간도 생각이 나고 꿈의 첫 걸음에 함께였던 선생님을 보니 감회가 정말 새로웠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와주셔서 정~말 정~말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쌤"이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배윤정과 최유정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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