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해수욕장서 50대 남성 물놀이 중 숨져…올해 지정해변 첫 사망(종합)

김민지 기자 2025. 8. 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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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이 물놀이 중 실종됐다가 구조됐으나 숨졌다.

부산 지정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올여름 첫 사망 사고다.

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20분께 사하구 다대포 동쪽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A(50대)씨가 숨졌다.

이번 사고는 지정 해변이자 부산 지역 공식 해수욕장에서 일어난 첫 물놀이 사망 사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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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이 물놀이 중 실종됐다가 구조됐으나 숨졌다. 부산 지정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올여름 첫 사망 사고다.

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20분께 사하구 다대포 동쪽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A(50대)씨가 숨졌다.

당시 해수욕장 안전요원은 A씨가 바다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했다.

A씨는 소방에 의해 구조된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부산해경은 A씨가 바다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지정 해변이자 부산 지역 공식 해수욕장에서 일어난 첫 물놀이 사망 사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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