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10피니시 1위' 유현조, 시즌 첫 컷탈락…동반한 방신실·배소현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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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유현조(20)는 올해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부터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까지 참가한 17개 대회에서 전부 컷 통과했다.
그 중에는 단독 2위 2회와 공동 3위 2회를 포함한 11번 톱10에 입상했고, 15번 톱25에 들었다.
지난주 메디힐 대회 단독 2위로 다시 안정세를 찾은 듯했던 유현조는 이번 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예상 밖으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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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유현조(20)는 올해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부터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까지 참가한 17개 대회에서 전부 컷 통과했다.
그 중에는 단독 2위 2회와 공동 3위 2회를 포함한 11번 톱10에 입상했고, 15번 톱25에 들었다. 이 때문에 우승 없이도 대상 포인트 3위, 시즌 상금 5위, 평균 타수 2위에 올라 있다.
유현조는 특히 톱텐 피니쉬율에서 독보적인 1위(64.7%)에 나서며 공동 2위 이예원, 홍정민, 고지우(이상 50%)를 따돌렸다. 또한 톱텐 횟수에서도 유일한 두 자릿수로, 9회인 고지우를 앞섰다.
아울러 유현조는 5월 두산 매치플레이부터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까지 출전 대회 7회 연속으로 톱10으로 마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후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29위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공동 33위로 흔들렸다.
지난주 메디힐 대회 단독 2위로 다시 안정세를 찾은 듯했던 유현조는 이번 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에서 예상 밖으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다. 올 시즌 첫 컷 탈락이다.
유현조는 22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66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다.
1라운드 때보다 8계단 하락한 공동 75위(합계 1오버파 145타)로 대회를 일찍 마무리했다. 컷 통과 기준인 1언더파 143타(공동 57위)에는 2타 모자랐다.
유현조와 이틀간 동반 샷 대결한 방신실(21)과 배소현(32)은 3라운드에 안착했다.
방신실은 둘째 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고, 5계단 밀린 공동 14위(6언더파 138타)가 됐다.
배소현은 이틀 연달아 1언더파 71타를 쳐 5계단 상승한 공동 43위(합계 2언더파)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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