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안철수, 슬램덩크 올리며 “패스 기다려”

김윤희 기자 2025. 8. 23. 0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오르지 못한 안철수 의원이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올리며 "패스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전당대회는 오늘로 멈췄다. 하지만 혁신의 목소리, 쇄신의 몸짓은 결코 꺾임이 없을 것"이라며 해당 장면을 게시했다.

안 의원이 올린 이미지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가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팀 내 라이벌인 서태웅의 패스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만화 ‘슬램덩크’ 이미지.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결선에 오르지 못한 안철수 의원이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올리며 “패스를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전당대회는 오늘로 멈췄다. 하지만 혁신의 목소리, 쇄신의 몸짓은 결코 꺾임이 없을 것”이라며 해당 장면을 게시했다.

안 의원이 올린 이미지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가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팀 내 라이벌인 서태웅의 패스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강백호는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서태웅으로부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패스를 받아 ‘버저비터’(농구에서 종료 버저가 울림과 동시에 들어간 골)를 성공시킨다. 안 의원은 “저는 언제나 국민과 당원 속에서 제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22일 청주 오스코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 선거 결선 진출자로 김문수·장동혁 후보를 선출했다. ‘찬탄’(탄핵 찬성)파 안철수·조경태 의원은 낙선했다. 조 의원은 페이스북에 “마음 아픈 현실”이라고 적었다.

김윤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