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김병만, 아내+두 아이 공개..."아이 말 한 마디가 날 살려" ('사랑꾼')

하수나 2025. 8. 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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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와 두 아이를 공개하는 가운데 '아버지' 김병만의 뭉클한 속내를 고백한다.

25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9월 결혼'을 알린 개그맨 김병만이 아내와 두 아이를 공개한다.

김병만은 '조선의 사랑꾼' 합류를 알린 첫 예고에서 아내와 두 아이가 자신의 '구, 세, 주'라고 밝힌 바 있다.

김병만이 가족과 출연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8월 25일(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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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와 두 아이를 공개하는 가운데 '아버지' 김병만의 뭉클한 속내를 고백한다. 

25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9월 결혼'을 알린 개그맨 김병만이 아내와 두 아이를 공개한다. 

아이들의 존재에 대해 김병만은 "진짜 제 편을 만난 것 같다. 딸아이의 말 한마디가 마치 저를 살리는 말처럼 들린다"고 가슴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김병만은 '조선의 사랑꾼' 합류를 알린 첫 예고에서 아내와 두 아이가 자신의 '구, 세, 주'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처음 아이를 봤을 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나도 아이를 가질 수 있구나' 하는 벅찬 마음과 함께 '세상 무슨 일을 해서라도 먹여 살려야겠다'는 힘이 생기더라"고 아빠로서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족이 제게 책임감을 안겨 줬다. 웃으며 뛸 수 있게 만들어줬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팔푼이처럼 보일 것 같다. 모든 건 '조선의 사랑꾼'에서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 방송을 통해 새로운 '가족 사랑꾼' 김병만의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또 자신이 어떤 사랑꾼이냐는 질문에 김병만은 "이제 '조선의 사랑꾼' 속 '달인'이라고 불러 달라"며 새로운 캐릭터 '조달(?)'의 탄생을 알렸다.

김병만이 가족과 출연하는 ‘조선의 사랑꾼’은 8월 25일(월) 오후 10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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