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안좌도 선착장서 바다에 빠진 70대 낚시객 구조

박기웅 기자 2025. 8. 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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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안좌도에서 바다에 빠진 70대 낚시객이 해경과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2분께 신안군 안좌도 읍동여객선터미널 앞 바다에 70대 남성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좌도 일대를 순찰하던 해경은 신고 접수 5분 만에 현장에 도착, 소방대원들과 함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이날 서울에서 안좌도를 방문, 여객선터미널 앞 경사부두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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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시스] 지난 22일 오후 6시12분께 전남 신안군 안좌도 읍동여객선터미널 앞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추락,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되고 있다. (사진 =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5.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신안군 안좌도에서 바다에 빠진 70대 낚시객이 해경과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2분께 신안군 안좌도 읍동여객선터미널 앞 바다에 70대 남성 A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안좌도 일대를 순찰하던 해경은 신고 접수 5분 만에 현장에 도착, 소방대원들과 함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이날 서울에서 안좌도를 방문, 여객선터미널 앞 경사부두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바다에 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어깨 부위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여객선 경사부두는 경사면이 가파르고 해조류로 인해 미끄러질 위험이 커 접근을 삼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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