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하지 마세요”... 英 인기 야생 돌고래의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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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양관리기구(MMO)가 사람들과 친근하게 교감하며 인기를 끌고있는 야생 돌고래 '레지'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레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해양관리기구는 "돌고래와 절대 수영하거나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 말라"며 "돌고래가 다가오면 침착하게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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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양관리기구(MMO)가 사람들과 친근하게 교감하며 인기를 끌고있는 야생 돌고래 '레지'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영국 도싯주 라임 베이에서 자주 출몰하는 레지는 처음에는 수영객들에게 배를 보여주며 장난치던 돌고래였지만, 최근에는 여성 수영객의 등 뒤로 뛰어오르며 머리를 물속으로 밀어 넣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인간에게 익숙해진 돌고래는 자연스러운 경계심을 잃고, 이는 성격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레지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해양관리기구는 “돌고래와 절대 수영하거나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 말라”며 “돌고래가 다가오면 침착하게 자리를 벗어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영국에서는 돌고래, 고래, 포르포이즈(상괭이) 등 해양 포유류를 방해하면 최대 6개월 징역 또는 무제한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관광객에게 돌고래와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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