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변사자 20돈 금목걸이...검시 조사관이 훔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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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천 변사 사건 현장에서 사망자가 차고 있던 20돈짜리 금목걸이가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검시 조사관을 범인으로 특정해 검거했습니다.
어제(22일) 진술 조사 이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 A 씨는 경찰에 범행을 자백했고, 경찰은 A 씨 주거지에서 사라진 금목걸이를 찾아 압수 조치했습니다.
A 씨는 변사 현장에 발견한 금목걸이를 신발 안에 숨겨서 가지고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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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인천 변사 사건 현장에서 사망자가 차고 있던 20돈짜리 금목걸이가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검시 조사관을 범인으로 특정해 검거했습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소속 검시 조사관인 30대 A 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2일) 진술 조사 이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 A 씨는 경찰에 범행을 자백했고, 경찰은 A 씨 주거지에서 사라진 금목걸이를 찾아 압수 조치했습니다.
A 씨는 변사 현장에 발견한 금목걸이를 신발 안에 숨겨서 가지고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목걸이를 보고 순간 욕심이 생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20일 50대 남성이 지병으로 숨진 변사 현장에서 천백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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