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임수정 “다시 ‘미사’ 연기한다면? 더 잘할 것” [DA: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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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에 관해 입을 열었다.
또 임수정은 "내가 했던 작품을 다시 보면 '이렇게 연기할걸'이라고 부족한 점만 보여서 잘 안 보는 편이다. 다시 돌아가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배우로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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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 ‘파인’)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임수정은 “감사하게도 지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20주년이라 특별판으로 올해 나왔었다. ‘지구오락실’ 이야기를 나중에 듣고 그 방송을 찾아봤었다. 너무 고마웠다. 그 당시 ‘미사’ 폐인들도 그 드라마를 다시 보기도 했지만, 새롭게 드라마를 알게 되고 본 분들도 생겼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인’에서 반전 있는 모습으로 연기를 하니까.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거니까 임수정이라는 배우가 성장했구나 이해해주실 거라고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임수정은 “내가 했던 작품을 다시 보면 ‘이렇게 연기할걸’이라고 부족한 점만 보여서 잘 안 보는 편이다. 다시 돌아가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한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배우로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다시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동안 외모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임수정은 “늘 감사하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그렇게 이야기해 주시는 게 더 다양한 캐릭터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이야기해 주시는 게 항상 감사하다. 작품을 해오면서 나의 이미지가 도움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또 동안 비결에 관해 묻자 “자연스럽게, 시간에 맡기는 것 같다. 유지한다기보단 자연스럽게 시간에 맡기게 되는 것 같다”라며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 관리와 체력은 누구나 하는 정도의 수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파인: 촌뜨기들’은 모두가 ‘잘살아 보세’를 외치며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1977년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바닷속에 묻힌 보물선을 차지하기 위해 몰려든 근면·성실 생계형 촌뜨기들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지난 7월 16일 첫 공개돼 8월 13일 11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임수정은 극 중 보물찾기의 자금을 대는 ‘흥백산업’ ‘천회장(장광 분)’의 새 부인이자 경리 출신으로 셈에 밝은 인물인 ‘양정숙’ 역을 맡아 돈과 권력의 야망에 도취한 인간의 본능을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과 오랜 연기 내공으로 단련된 표현력으로 완성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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