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담은 첩보액션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 2.8%로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에서 촬영하고, 김태희·김지훈·박해수 등 한국인 배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첫 회 시청률은 2.8%(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데이비드의 아내 은주(김태희), 동료 용식(박해수), 한국 킬러 건(김지훈)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한국 배우들이 대거 얼굴을 비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 [아마존 MGM 스튜디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yonhap/20250823085822633bzom.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에서 촬영하고, 김태희·김지훈·박해수 등 한국인 배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에서 방송된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의 첫 회 시청률은 2.8%(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버터플라이'는 전직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김 분)이 잠적 후 한국에서 살던 중에 자신의 뒤를 쫓던 딸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와 만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첫 회에서는 비밀 임무를 맡아 주한 러시아 대사를 암살하는 레베카와 이 작전 도중에 개입하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화려한 액션과 함께 담겼다.
데이비드의 아내 은주(김태희), 동료 용식(박해수), 한국 킬러 건(김지훈)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한국 배우들이 대거 얼굴을 비췄다.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격투 장면으로 시작해 여의도 콘래드 호텔, 청계천 젊음의 거리, 시장 뒷골목 등 한국적인 배경에서 미국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였다.
대부분의 대사도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내 한국 드라마 같은 미드의 매력을 담았다.
다만, 지나치게 한국적인 요소를 넣으려고 해 이질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데이비드가 안동 은신처에서 대뜸 호떡을 만드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총 6부작으로,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는 지난 13일 먼저 공개됐다. 시청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프라임비디오 TV 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올랐고, 특히 미국과 노르웨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에서 1위를 했다.
국내에서는 tvN을 통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순차 방영될 예정이다.
heev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울산 울주 빌라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트럭서 빠진 바퀴 버스 덮쳐…갓길로 몰아 참사 막은 버스기사 사망(종합)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만난 '개미' 장동민…"정부가 자본시장 믿음 줬으면" | 연합뉴스
- 김하수 청도군수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이 돈 빌리고 잠적 의혹…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공사 출신 기장 4명 노린 전직 부기장…동료 뒤쫓아 범행 계획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 연합뉴스
- 전세자금 든 가방 놔두고 지하철 타버린 70대…역 직원이 찾아줘 | 연합뉴스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