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만행 폭로’ 김현숙, 동치미 파격 방송에 “누가 뭐래도, 요즘 내 밥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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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숙이 프로그램 '동치미'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김현숙은 8월 22일 소셜미디어에 "#동치미 #어릴땐와닿지않았지 #누가뮈래도 #요즘내밥줄이자 #즐기는프로그램 #감사해요 #계속새로워지는 #기대해주세요"라고 적었다.
한편 최근 김현숙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남편에 대한 토크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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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현숙이 프로그램 '동치미'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다.
김현숙은 8월 22일 소셜미디어에 "#동치미 #어릴땐와닿지않았지 #누가뮈래도 #요즘내밥줄이자 #즐기는프로그램 #감사해요 #계속새로워지는 #기대해주세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치미'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김현숙이 담겼다. 솔직하고 쿨한 토크로 안방을 찾을 김현숙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최근 김현숙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전남편에 대한 토크로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김현숙은 전남편에 대해 “외박하는 걸 나만 몰랐다”며 “우리 아들이 갓난아기일 때 엄마가 댁이 밀양인데 너무 감사하게 육아를 도와주셨다. ‘막돼먹은 영애씨’를 할 때라 너무 바빴다. 1년 중에 쉬는 날이 며칠일 정도로. 아이 낳고도 2개월 만에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숙은 “6월에 영애씨를 하고 8월에 입대를 했다. 군대 예능을 했다. 몸이 너무 안 좋았다. 남자 혼자 애를 보기가 그래서 엄마가 밀양에서 매주. 2년 동안. 교회를 하느라 주말에만 내려가셨다”고 친정엄마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현숙은 “갓난아기 볼 때는 밥도 못 먹는다. 큰일을 볼 때도 애를 안고 본다. 잘못 뒤집으면 사고가 날 수도 있고. 교대로 밥을 먹어야 하는데 혼자 있으면 밥도 못 먹는다”며 “당연히 남편이 서로 도와가면서 한 줄 알았다”고 당시 친정엄마와 남편이 교대로 육아를 한 줄로만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고. 김현숙은 “나중에 이혼할 때 엄마가 말하더라. 사실 엄마가 오면 남편이 술 먹고 새벽에 들어올 때가 많았던 거다. 그 이야기를 나중에 하더라. 왜 그 이야기를 안 했냐고 물으니 네가 너무 속상할까봐. 그 연세에 2년 동안 매주 KTX를 타고 오는 게 쉬운 게 아니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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