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둘째날 반등에 성공한 최혜진·박성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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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1)과 최혜진(25)이 캐나다 둘째 날 반등에 성공하며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최혜진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미시소거 골프&컨트리클럽(파71·6,661야드)에서 계속된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25계단 상승한 공동 62위(1오버파 143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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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1)과 최혜진(25)이 캐나다 둘째 날 반등에 성공하며 컷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최혜진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의 미시소거 골프&컨트리클럽(파71·6,661야드)에서 계속된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쳤다.
다소 어렵게 플레이된 이날, 최혜진은 후반 선전에 힘입어 전날보다 58계단 도약한 공동 29위(합계 1언더파 141타)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뒤 9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며 80위권을 달렸다.
이후 10번홀(파3)에서 낚은 첫 버디로 상승세를 타면서 12번과 13번홀(이상 파5), 그리고 16번홀(파4) 버디를 골라냈다.
특히 1라운드 때 퍼트 수 32개를 써내며 고전했으나, 2라운드에선 퍼트 수 25개로 막았다.
지난주 포틀랜드에서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둔 박성현은 캐나다 첫날 아이언 샷에 발목이 잡혔으나, 둘째 날 샷감을 회복했다(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다만, 퍼트 수는 31개로 많았다.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25계단 상승한 공동 62위(1오버파 143타)가 됐다.
이번 대회 참가한 156명 중 기권한 1명을 제외한 출전 선수들 중 공동 62위까지 상위 78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고, 박성현도 아슬아슬하게 본선행 막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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