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은 임세미, 적폐 감독 들이받은 윤계상…'트라이' 시청률 7.4%로 5주 연속 1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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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한양체고의 부조리한 사격부 감독에게 돌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9화는 주가람(윤계상)과 럭비부가 적대 세력이었던 에어로빅부 방흥남(정순원)을 동맹으로 얻는 동시에, 사격부 비리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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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윤계상이 한양체고의 부조리한 사격부 감독에게 돌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9화는 주가람(윤계상)과 럭비부가 적대 세력이었던 에어로빅부 방흥남(정순원)을 동맹으로 얻는 동시에, 사격부 비리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은 전국 7.4%, 수도권 6.3%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 5주 연속 금요 미니시리즈 1위와 주간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2.1%, 최고 2.96%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극 중 가람의 병을 알게 된 흥남은 오해를 풀고 든든한 아군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가람은 중증 근무력증을 숨긴 채 "아이들에게 꿈을 위해 노력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며 전국체전까지 버티겠다는 진심을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배이지(임세미)는 제자 서우진(박정연)을 지키기 위해 학교로 돌아오지만, 낙균(이성욱)에게 무릎까지 꿇으며 절망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이지의 굴욕 앞에 분노한 가람은 "야 이 쓰레기야!"라고 외치며 돌진했고, 강렬한 엔딩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우진은 귀 부상으로 중심을 잃고 "저 이제 총 못 쏘는 거죠?"라며 절망했으나, "할 수 있어"라는 이지의 다독임 속에 다시 사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성적이 아닌 꿈을 선택한 학생과 이를 지켜주려는 지도자의 대비는, 성적만을 중시하는 사격부 감독 낙균과 교감 성종만(김민상)의 적폐 행태와 맞물리며 뚜렷한 메시지를 남겼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윤계상 연기 눈물 났다", "가람과 이지의 포옹 장면 애틋했다", "방흥남-가람 케미 웃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10화는 오늘(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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