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성라이온즈와 키움히어로즈 경기에는 포레스탈라가 시구, 시타 등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프로야구 최하위팀 키움을 상대로 8대2로 1승을 추가했다. 23일 오후6시에도 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과 경기를 두고 있는 삼성이 이 기세를 몰아서 더 승리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해 우승팀 기아 타이거즈에 이어 준우승을 거뒀다.
잔디좌석까지 꽉 채운 지난 22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 장면.
프로야구 중위권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2년 연속 '5위 결정전' 성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현재 프로야구 3위 SSG 랜더스부터 9위 두산 베어스까지 승차는 고작 5.5경기다.
큰 격차로 단독 3위를 달리던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10연패, 하위권에 처져있던 두산이 최근 7연승을 달리면서 7개 팀이 포스트시즌(PS) 티켓 3장을 놓고 싸우게 됐다.
특히 5위 싸움이 치열하다.
5위 kt wiz와 6위 KIA 타이거즈, 7위 NC 다이노스는 아예 승차가 없다.
현재 흐름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진다면 KBO리그 통산 두 번째로 5위 결정전이 펼쳐질 수도 있다.
프로야구에선 순위 결정전인 타이브레이커가 통산 세 차례 열렸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22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시구를 던졌다.
5위 결정전은 단판 승부로 치러지고 상대 전적에서 우위에 있는 팀 홈구장에서 열린다. 아울러 타이브레이커는 시즌 성적과 관계가 없고 개인 타이틀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삼성 라이온즈는 22일 현재 8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 LG, 2위 한화(승률 5.5) 2위, 3위 SSG(〃11.5), 4위 롯데(〃13.0), 5위 kt(〃14.0), 6위 NC(〃 14.0), 7위 KIA(〃15.0), 8위 삼성(〃15.5), 9위 두산(〃18.0), 10위 키움(33.5)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 23일 선발투수 △ 삼성 이승현 △ 키움 정현우
[프로야구 22일 삼성 라이온즈 관련 얘깃거리]
22일 삼성라이온즈와 키움히어로즈 간의 경기장에는 포레스텔라가 등장, 시구·시타·애국가 부르기를 했다. 시구는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