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랠리에 비트코인 최대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6% 급등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하를 시사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랠리함에 따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가 6% 이상 급등했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스트래티지는 6.09% 급등한 358.1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015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파월 연준 의장은 연례 세계 중앙은행장 모임인 잭슨홀 연설에서 “정책을 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며 금리 인하를 시사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가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23일 오전 7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92% 급등한 11만69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4.76% 폭등한 48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더리움은 최저 4209달러, 최고 4884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것이다. 이더리움 사상 최고치는 지난 2021년 11월 16일 기록한 4891달러다. 0.5%만 더 오르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이다.
시총 3위 리플은 7.28% 급등한 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리플은 최고 3.10달러, 최저 2.78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트래티지의 주가도 랠리했다. 이로써 스트래티지는 올 들어 24%, 지난 1년간은 167%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생리대는 여자 몫, 네 돈으로 사라" 예비 남편 말에…한고은 '분노'
- "더러운 발 치우라"…임산부석 맨발로 드러누운 민폐남 '참교육'시킨 승객
- "아파트 두 채 값 들여 키운 애를 운동시켜?"…고소당한 교사 '결국 유산'
- "레시피·가게 운영·광고까지 배워놓고"…근처에 같은 식당 차린 여동생
- "진열대까지 뜯어 이어폰 찾아줬어"…일본인 감동시킨 공항 편의점 직원
- "내가 아끼는 후디 옷 왜 팔았어?"…남편 몰래 '당근' 해버린 아내에 불쾌
- 2000원 커피 다 마시고 1시간 뒤…"뚜껑에 날파리 붙었다" 환불 요구
- 강성연, 재혼 후 가족 모습 첫 공개…장민욱 원장·아들과 전시회 나들이
- 학교 창고·차에서, 고교생 6명과 부적절 관계 20대 여교사…"협박받았다"
- "전남편 떠나자 딸 살해, 다른 아이 입학시켜"…6년 감춘 '시흥 암매장'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