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도 대사 겸 남·중앙亞 특사에 백악관 인사국장 지명

박성민 2025. 8. 23. 0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주(駐)인도 미국 대사 겸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특사로 세르지오 고르 백악관 인사국장을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인사국장으로서 세르지오와 그의 팀은 연방 정부 모든 부처에서 4천명에 달하는 '미국 우선' 애국자들을 기록적인 시간 내에 채용했다"며 "현재 부처 및 기관(의 인력)은 95% 채워졌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인도 미국 대사에 지명된 세르게이 고르 백악관 인사국장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주(駐)인도 미국 대사 겸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특사로 세르지오 고르 백악관 인사국장을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고르 국장이 연방 상원 인준을 받기 전까지 백악관에서 인사 업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내 의제를 이행하고 우리를 도울 내가 완전히 신뢰할 누군가가 있다는 건 중요하다"며 "세르지오는 놀라운 대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련 시절인 1986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태어난 그는 지난 2020년부터 트럼프 대통령 캠프에서 일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출판사를 만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책을 출간하는 한편 그의 슈퍼팩(특별정치활동위원회)인 '마가'(MAGA Inc)에서 선임 고문으로 활동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백악관 인사국장을 맡아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인사국장으로서 세르지오와 그의 팀은 연방 정부 모든 부처에서 4천명에 달하는 '미국 우선' 애국자들을 기록적인 시간 내에 채용했다"며 "현재 부처 및 기관(의 인력)은 95% 채워졌다"고 밝혔다.

min2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